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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에서 '수백만원' 결제한 엘리트의 정체

장하성 주중대사가 고려대 재직 시절 법인카드 유용 논란에 대해 "고려대 구성원과 국민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장 대사는 21일 국회에서 화상으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주중대사관 국정감사에서 “규정에 맞지 않게 비용 지급이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사가 교육부 감사 결과 발표 이후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인데요. 그는 “적절하지 못하다는 통보를 받고 전액 환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장 대사는 6차례 총 279만원을 썼다면서 "여러 명이 식사와 안주를 시키면서 40여만원이 더 나와 연구소 운영 카드와 연구비 지원 카드로 나눠 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교육부가 지난달 발표한 종합감사 결과를 보면, 고려대 교수 13명은 서울 강남구 소재 유흥주점에서 20..

교육 이슈 2020. 10. 22. 15:26

초신성, '유흥업소' 출입부터 '불법 도박'까지

아이돌 그룹 '초신성' 멤버들이 연루된 해외 원정 불법도박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15일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도박 등 혐의로 그룹 초신성 멤버 A씨와 B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초신성 멤버 2명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 현지 카지노에서 이른바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도박으로 쓴 돈이 최대 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대부분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도박이 목적이 아니라 필리핀에 갔다가 우연히 도박을 하게 됐다"며 원정도박 의혹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도박장 운영자 등의 신병을 확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교육 이슈 2020. 9. 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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