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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10대, 구급차 '사이드미러' 발로 차

만취한 10대가 자신을 구조하러 온 구급차와 승용차, 택시를 파손해 불구속 입건됐다. 26일 대구달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0분께 강서소방서 대천구급대는 달서구 도원동 도원네거리 도로에 A군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구급대가 도착하자 만취 상태인 A군이 구급차의 사이드미러를 발로 차고 주변에 정차된 차량과 택시 위에 올라가 앞유리를 파손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지구대로 연행됐다. 구급대는 구급차 사이드미러가 파손돼 소방서 추산 2만원 상당 피해를 입었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이 술에 취해 발로 유리를 차며 파편에 다쳤다"며 "치료를 마치는 대로 불러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이슈 2020. 8. 26. 11:58

환자 골든타임 놓치게 만든 택시 기사 '근황'

‘접촉사고부터 처리하라’며 구급차 통행을 방해했다가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택시기사에게 피해자 유족이 수천만 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유족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참본 이정도 변호사는 24일 전직 택시기사 최모(31)씨에 대해 총 5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소장에서 “피고(최씨)는 과거 구급차 운전을 했던 경험이 있다”며 “사고 당시 구급차에 실제로 위독한 상태의 환자가 있을 수도 있음을 미필적으로나마 알고 있었는데도 자신의 택시로 구급차를 들이받았고, 특수폭행죄가 성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어진 고의적 이송방해 행위로 응급실 이송이 지연되면서 환자는 치료 골든타임을 놓쳐 사망에 이르게 됐다”며 “환자는 물론 환자의 가족이 ..

교육 이슈 2020. 8. 2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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