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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앞에서만 교통사고 204건, 스쿨존 안전 강화 확대

경찰이 2일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안전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1일 서울시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사고 방지를 위해 보호구역 시인성을 높이는 ‘서울형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암적색 미끄럼 방지 포장)’을 확대 하기로 밝혔는데요. 경찰은 표준모델을 통해 보호구역 전 구간을 암적색 미끄럼 방지 포장을 하고 노란 신호등과 LED(발광다이오드) 표지판을 설치해 운전자가 보호구역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개선한다는 방침이에요. 보호자 없이 등하교 하는 초등생 위험 경찰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는 259건이었습니다. 이 중 초등학교에서 204건이 발생해 보호자의 동행 없이 등·하교하는 초등학생이 사고에 가장 취..

교육 이슈 2021. 3. 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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