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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된 약먹고 구토 심하게 했다는 보아 現상태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34)가 해외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몰래 들여온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17일 SBS '8뉴스'는 "졸피뎀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외국에서 몰래 들여온 혐의로 지난 16일 한류스타 A씨가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는데요. 이 한류스타는 보아로 밝혀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 조사 결과, 보아는 소속사 일본 지사 직원을 통해 일본에서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은 뒤 국내 직원 명의로 한국에 반입하려다 세관 검색 단계에서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의약품에는 졸피뎀보다 오남용 우려가 심해 법률상 '다' 목으로 분류된 약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SM엔터테인먼트는 “무역, 통관 업무 등에 지식이 없던 해외지사 직원 실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불법적으로 반입하려던 것이..

방송&연예 2020. 12. 18. 13:50

SM 연습생 유지민 사건 총정리 (+과거 사진有)

SM엔터테인먼트가 연습생 유지민과 관련된 악성 루머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합니다. 15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온라인 상에 당사의 연습생인 유지민 양에 대한 악성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허위 및 조작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끊임 없이 악성 루머를 확대, 재생산하려 하거나 해당 연습생에 대해 근거 없는 비난을 일삼는 것은 데뷔를 앞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인격 모독에도 해당하는 심각한 행위라 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는데요. 또한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과 법적 조치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건 외에도 소속 아티스트와 연습생에 대한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방송&연예 2020. 10. 1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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