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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OOO 팝니다” 수십억에 자신의 '이것' 판매한 20대 여성의 정체

교육 이슈

by aiinad 2020. 2. 2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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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데일리메일)

자신의 순결을 고가에 판매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돼 화제다.

 

영국의 한 인터넷 경매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처녀성을 130만 파운드(한화 약 19억 원)에 낙찰받았다고 주장하는 20대 여성이 있다.

 

 

(출처=데일리메일)

 

데일리메일은 “키 155cm, 몸무게 53kg의 리아(24)라는 여성이 자신과의 첫날밤을 구매한 남성이 영국 보수당 소속의 50대 정치인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해당 여성은 처녀성을 팔기로 결심한 이유에 대해 “부동산 관련 개인 사업 초기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며 “생활비 마련 등의 경제적인 스트레스에서도 벗어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출처=데일리메일)

 

이어 “지난 몇 달간 순결을 구매한 남성과 사전 데이트를 가져왔으며 성매매가 금지돼있는 영국이 아닌 성매매합법 국가에서 만나 첫 성관계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해당 여성이 처녀성을 판매한 경매 사이트는 순결 판매 전문 사이트로 경매 낙찰금의 약 20%를 수수료로 공제한다.

 

이 경매 사이트를 통해 유명 모델이 자신의 첫 성경험을 일본 정치가에게 판매한 사례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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