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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 부인과 불륜에 차안에서 그짓까지, 차원이 다른 일본 스캔들

방송&연예

by aiinad 2020. 4. 5.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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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일본 스캔들 사진이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국과는 차원이 다른 일본 스캔들 사진 모음’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스캔들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실제로 일본 매체에 보도된 사진으로 유명 연예인부터 스포츠선수까지 다양한 분야에 있는 일본인들이 스캔들에 휘말렸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에는 원나잇 현장이 유출됐던 헤이세이점프의 오카모코 케이토, 친동생과 불륜을 저지른 야구선수 이와쿠마 히사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NHK 뉴스 생방송을 끝내고 차 안에서 수위 높은 스킨십을 하는 아나운서들의 모습도 적나라하게 보도됐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아이돌도 스캔들을 피할 수 없었다. HKT48의 사시하라 니노는 남자팬과 사귀고 관계까지 가졌다고 스캔들이 났다. AKB48 다카하시 미나미는 소속사 간부와 성접대 의혹을 받았으며 해당 사진이 공개돼 열도에 큰 충격을 안겼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또 에이벡스 걸그룹 카노 카에데는 모 탤런트와 양다리에 임신중절 논란을 받았다. 일본 대표 아이돌 아라시의 오노 사토시는 가라오케에서 여자와 함께 놀고 있는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하지만 오노 사토시의 사진은 합성으로 알려지며 스캔들 논란이 조용해졌다.  

 

충격적인 사진에 팬들은 “진짜 몰랐는데 충격적이다”, “사진이 진짜 적나라하다”, “아라시는 합성이라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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