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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전원이 '미성년자' 때 데뷔한 아이돌 그룹 4

방송&연예

by hobbyissue aiinad 2021. 2. 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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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면서, 데뷔하는 아이돌이 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돌계는 '포화' 상태인데요. 그중에서도 멤버 전원이 '미성년자' 때 데뷔한 그룹이 몇몇 있다고 합니다. 어떤 그룹인지 알아볼까요?

 


소녀시대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소녀시대는 아이돌계의 장수 그룹으로 유명합니다. 아이돌의 전성기였던 2009년부터 명실상부 국민 걸그룹으로 통했는데요. <Gee>, <소원을 말해봐>, <oh!>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각인시켰습니다. 

이러한 소녀시대도 그룹 이름답게 멤버 전원이 미성년자 때 데뷔한 그룹입니다. 당시 리더인 태연의 나이는 19살이었으며, 막내인 서현은 17살이었습니다. 데뷔할 때만 해도 이름이 촌스럽다고 생각하여 몇몇 멤버들은 울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대한민국에서 몇 안 되는 한국어 팀명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합니다. 현재는 티파니 영, 수영, 서현이 타 기획사로 이적하여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5명과 타 기획사 소속 3명 체계라고 하네요.

 


FT아일랜드

에프티아일랜드는 2007년 6월 7일에 정규앨범 1집의 타이틀곡 <사랑 앓이>로 데뷔했으며, 당시 평균 나이가 17.4세였습니다. 리더인 이홍기가 18살이었고 막내인 최민환이 16살이었죠. 그룹 이름은 Five Treasure Island의 약자로, 다섯 개의 보물섬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어릴 때 데뷔한 그들은, 올해로 막내 최민환까지 30대의 반열에 들어서면서, 멤버 전원이 30대인 그룹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남아있는 멤버인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이 모두 군 복무 중이라 지금은 활동이 중단된 상태인데요.

그렇지만 과거와는 다르게 현재는 팬층이 10대부터 50대까지 이르는 등 연령대도 다양하고,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미래가 기대되는 밴드그룹입니다.

 


틴탑

틴탑은 2010년 7월 10일 데뷔한 그룹으로, 당시 리더인 캡이 19살이었으며, 막내인 리키와 창조가 16살이었습니다. 이름답게 멤버 전원이 십 대였던 것이죠. 캡은 데뷔 초 진행된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본인도 어린데 리더가 되어서 부담스럽지 않냐"라는 질문에 "조금 그렇긴 하죠. 허허"라며 허탈하는 웃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그룹은 <향수 뿌리지 마>, <장난 아냐>, <긴 생머리 그녀> 등의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했는데요. 데뷔 초에는 십대들을 겨냥한 상큼한 곡을 하다 성인이 된 이후에는 <아침부터 아침까지> 등의 성숙한 곡을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멤버 '엘조'가 탈퇴하고, '천지'는 잠시 군 복무 중이라 4명이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최근 들어 틴탑의 노래가 숨듣명(숨어 듣는 명곡) 열풍을 맞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NCT DREAM

2016년 8월 25에 데뷔한 NCT DREAM은 멤버 전원이 십대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청소년에게는 꿈과 희망을, 청년들에게는 힐링을 주는 것이 모토였습니다. 데뷔 초에는 성인이 되면 그룹을 졸업하는 로테이션 형식을 설정하였지만, 이후 SM 엔터테인먼트는 이 멤버 그대로 활동을 이어가는 것으로 체제를 개편했습니다. 그리하여 2021년 현재는 대장인 연장자인 마크부터 막내인 지성까지 모두 20대가 되었는데요. 다들 아직 이십 대 초반이라 풋풋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그룹의 멤버들은 데뷔 전부터 모두 청소년 연합팀으로 연습생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사이가 좋기로 유명합니다. 연장자와 막내의 나이차가 불과 3살 밖에 차이 나지 않아서 다들 친구같이 지낸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너와 나(Beautiful Time)>, <Best Friend>, <Dream Run> 등 우정을 그린 곡이 유난히 많다고 합니다.

글 이태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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