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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를 맞아야 하는 이유

헬스&다이어트

by 라이프톡 2020. 6. 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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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BS)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알려졌다.
 

8일 방송된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최근 젊은 커플들의 갈등 원인으로 영미권에서는 남성에게 무료로 권장하지만 한국 남성들은 잘 모르는 `이것`에 대한 문제가 나왔다.  
 

딘딘과 라비는 동시에 `왁싱`이라고 답을 추측했다. 하지만 정답은 아니었다. 이어 여러 답이 오가는 가운데 정형돈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이야기했다.
 
 

(사진출처=ⓒKBS)

 


자궁경부암이란 자궁의 입구인 자궁 경부에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암으로 인유두종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한다. 이 바이러스는 남성에게도 생길 수 있어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예방접종이 권장되고 있다.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 주기는 6개월이며 이 시기에 총 3회를 접종해야 한다. 1차 접종이 끝나면 2개월 후에 2차 접종을, 2차 접종이 끝나면 4개월 후에 3차 접종을 해야 한다.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를 맞으면 자궁경부암 외에도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을 예방할 수 있다. 이에 영미권에서는 남성들이 무료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권하고 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대상은 만 9세에서 26세로 알려졌으나 이후에 맞아도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자궁경부암은 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한 유일한 암이다.  
 

자궁경부암 예방주사에 대한 설명을 들은 딘딘은 "맞으러 가야겠다"라고 말했고 라비는 "형돈이 형 어디서 들었느냐"고 물었다. 이에 정형돈은 "이런 건 상식이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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