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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 해제된 경찰이 '또' 저지른 짓 (+충격주의)

교육 이슈

by 류예지 2020. 8. 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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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로 직위해제된 지 한 달여 만에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서울 동대문경찰서 소속 A경위가 파면됐다.

출처 픽사베이

동대문경찰서는 11일 오전 10시30분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사유로 A경위를 해임했다고 밝혔다. A경위는 지난 7월17일 준강간과 불법촬영 혐의로 검찰에 구속 상태로 넘겨졌다.

출처 픽사베이

앞서 A경위는 지난 5월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직위 해제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술을 마신 뒤 운전하다가 건물 실외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출처 픽사베이

하지만  한 달도 되지 않아 서울 마포구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을 성폭행하고 불법촬영한 혐의로 지난달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수사 과정에서 A경위는 해당 여성 뿐만 아니라 다른 여성들의 신체 일부도 불법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픽사베이

또한 최근 한 경찰 간부는 랜덤 채팅방에 동료 여경의 전화번호들을 공개하며 이른바 '지인 능욕'을 유도한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됐고, 또 다른 간부는 자신이 신변 보호를 해야 하는 탈북 여성을 1년 7개월간 성폭행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출처 픽사베이

실제로 탈북 여성 측은 지난 2016년 자신의 보호담당관도 아닌 김 경위가 북한 관련 정보수집을 위해 집으로 찾아왔고, 그때부터 2년 가까이 십여 차례에 걸쳐 성폭행이 이어졌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에 경찰들의 기강 해이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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