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사업을 시작한 사람들에게 사업 계획을 세우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로 들릴 수 있다. 아래에 소개 된 팁들은 사업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니 참고해 보도록 하자.
사업 계획이란 장기간 단기간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계획서를 서면으로 작성하는 것을 말한다. 사업 계획은 자신이 가고 싶은 목표를 위해 여러가지 해야 할 일을 정리해 잠재적인 시장을 노리도록 세워져야 한다.
애쉴리 치크는 모든 사업 계획은 적절한 목표를 향해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목표는 항상 SMART해야 한다. SMART란 구체적이고 측정가능해야 하며, 성취 가능해야 하고 관련이 있어야 하며, 시간 제한 적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YEC의 사업가 브라이스 웰커는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 바로 마인드 맵을 그려 자신이 생각하는 중점적인 문제가 무엇인지에서 시작해 거미줄처럼 다른 아이디어로 뻗어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기업으로서의 자신의 목표를 연구해야 한다. 투자자들에게 당신의 사업이 단순히 허황된 얘기가 아니라 수익을 긁어모을 수 있는 좋은 플랫폼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다.
YEC를 세운 사샤 쿠차르크직은 한 문장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지 명확히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이 실제로 하려고 하는 일의 상세한 그림을 마음속에 가지도록 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사업이 계속해서 안정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관리와 실행 계획을 발전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각각의 부서에 따라 적당한 일을 분배해 자신의 기업의 실행 계획을 구체화시킨다.
YEC의 창립자 브라이언 삼손은 사업계획을 세우기 전, 제품이나 서비스의 작은 단위를 팔아보는 것도 좋다고 했다. 이는 어떤 서비스나 제품이 좋은 지 결정할 수 있으며, 시장에 나왔을 경우, 실제 혹은 잠재적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사업 계획을 세우기 전에, 어떤 제품과 서비스가 좋은지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미리 소량 판매해 보는 것이다.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거나, 산업 동향을 읽고, 경제 보고서와 뉴스를 분석해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살 사람들의 성향을 파악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자신의 서비스와 제품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고객에게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준비해야 한다.
SMART한 시각을 갖고 진행할 수 있도록 경제적인 계획을 세울 때 합리적이고 현실적이어야 한다.
YEC의 창립자 크리스 크리스토프는 가장 성공한 스타트업 기업들은 각각의 변수에 대해 성장 공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사업 계획을 1년을 매 3개월로 나누어 어떤 것을 성취할 것인지에 대한 리스트를 작성함으로써 분기별로 시작 스케쥴을 짜야 한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목표에 대해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자기 반성을 해 본 후, 사업장 밖에 있는 사람에게 당신의 계획에 대해 조언을 구하자.
그렇다면 조언자는 당신의 사업에 대해 편견 없는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이다. 이는 사업 발전에 더 많은 여지를 준다.
편집 김지연
1억만들기 도전! 사회초년생이 돈 모으는 법(+제테크 하는법) (0) | 2020.08.20 |
---|---|
일 중독자를 위한 제대로 '휴식'하는 방법(+업무탈피) (0) | 2020.08.20 |
벼락치기만 할래? '시험준비' 제대로 하자! (0) | 2020.08.19 |
'발표'시 사용하면 좋은 저작권 없는 무료 사진 사이트 (0) | 2020.08.18 |
직장인 주식투자 하는 방법(+주의사항) (1) | 2020.08.1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