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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67분 뛴 아틀레티코, 데포르티보 1-0 꺾고 2위 유지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한국시간 25일 새벽 라리가 10라운드 홈경기에서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를 1-0으로 꺾고 승점 25로 2위를 지켰다. 이강인은 후반 22분까지 67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이강인이 선발로 나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한국시간 25일 새벽(현지 24일) 열린 2026-27 라리가 10라운드 홈경기에서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를 1-0으로 꺾었다. 승점 3점을 더한 아틀레티코는 25점으로 리그 2위를 지켰다. 이강인은 후반 22분 교체될 때까지 67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관중석 앞 경기장에서 공을 다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
2013-14시즌 아틀레티코 경기 자료사진. 사진: Carlos Delgado / 위키미디어 공용(CC BY-SA 3.0)

후반 3분 알바레스의 결승골

승부는 후반 초반에 갈렸다. 스페인 매체들의 경기 보도에 따르면 훌리안 알바레스가 후반 3분(48분) 결승골을 터뜨렸고, 이후 아틀레티코가 한 골 차를 지켰다. 도움 기록은 보도마다 달라 이 기사에서는 확정해 적지 않는다.

이강인은 전반 36~37분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다. 머니투데이는 37분 장면에서 수비수 3명을 제친 뒤 슈팅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전했고, 스페인 통신 보도도 두 차례 슈팅이 골대를 살짝 넘어갔다고 적었다. 머니투데이는 드리블 4회가 모두 성공했고 지상 경합 5회에서도 모두 이겼다고 전했다.

챔피언스리그 결장 뒤 복귀전

이번 경기는 이강인이 22일 슈투트가르트와의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1-1 무승부)에 나서지 않은 뒤 치른 첫 경기였다. 뉴시스는 당시 결장을 감독의 휴식 배려로 전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의 이번 시즌 기록은 2골 1도움이며, 마지막 공격포인트는 9월 18일 오사수나와의 6라운드 홈경기(4-0 승) 득점이다.

선두 바르셀로나와 승점 2점 차

경기 전 제민일보는 아틀레티코가 9경기에서 7승 1무 1패, 승점 22로 2위라고 전했다. 이번 승리로 승점은 25가 됐다. 스페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선두 바르셀로나는 승점 27로, 아틀레티코와의 격차는 2점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리가 성적 변화(10라운드 전후, 보도 기준)
구분경기 수전적승점순위
데포르티보전 이전97승 1무 1패222위
데포르티보전 이후108승 1무 1패252위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포르티보 #라리가 #훌리안 알바레스
임도현
임도현
하비이슈 · 문화·라이프 담당

하비이슈에서 문화·라이프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사회·이슈, 건강·과학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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