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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남편이 장인어른에게 드린 '선물 클라쓰'

박은영 전 아나운서 남편 김형우가 장인어른 생일상을 준비했습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은영 남편 김형우가 장인어른을 위한 특별 선물을 준비했는데요. 박은영 전 아나운서 남편 김형우는 돈 풍선을 준비했습니다. 그는 풍선에 공기를 넣다가 공기 넣는 기계를 망가트리는 등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박은영은 "나 터지면 놀란다. 엉또 놀란다"라고 말하며 풍선을 부는 김형우에 안절부절못했는데요. 김형우는 "돈이 되게 못생기게 들어갔다"며 당황해했습니다. 김형우는 돈을 넣고 풍선을 부는 것이 아니라 풍선을 불고 돈을 넣으며 엉뚱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박은영은 이어 김형우에게 보조를 요청하며 택배 박스를 열었습니다. 박은영 집 앞에는 생수 등 여러 택배 박스가 가득했습니다. 김형우는 택배를 옮기며 ..

방송&연예 2020. 10. 5. 15:52

"다리를 벌려서..." 박은영+남편 김형우가 당황한 이유

박은영 전 아나운서가 임신 후 남편 김형우와 초음파를 보러 갔다. 15일 재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은영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녀는 임신 5개월 차라고 밝혔다. 박은영 전 아나운서는 태아의 모습을 초음파로 보다가 조심스럽게 "혹시 이거…"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박은영은 "너무 잘 보이게 다리를 벌려서 보여주더라"라고 말하며 쑥스러워했다. 박은영 아기는 뱃속에서 꿈틀거리며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박은영과 남편 김형우는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아기의 활발한 모습에 김형우는 "나 닮아서 가만히 못 있나 봐"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박은영 아기는 척추가 선명히 보일 정도로 많이 자라 있었다. 박은영은 "너무 신기하다"며 아기의 모습에 감탄했다. 김형우도 "사람이다"..

방송&연예 2020. 9. 1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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