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남편이 장인어른에게 드린 '선물 클라쓰'
박은영 전 아나운서 남편 김형우가 장인어른 생일상을 준비했습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은영 남편 김형우가 장인어른을 위한 특별 선물을 준비했는데요. 박은영 전 아나운서 남편 김형우는 돈 풍선을 준비했습니다. 그는 풍선에 공기를 넣다가 공기 넣는 기계를 망가트리는 등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박은영은 "나 터지면 놀란다. 엉또 놀란다"라고 말하며 풍선을 부는 김형우에 안절부절못했는데요. 김형우는 "돈이 되게 못생기게 들어갔다"며 당황해했습니다. 김형우는 돈을 넣고 풍선을 부는 것이 아니라 풍선을 불고 돈을 넣으며 엉뚱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박은영은 이어 김형우에게 보조를 요청하며 택배 박스를 열었습니다. 박은영 집 앞에는 생수 등 여러 택배 박스가 가득했습니다. 김형우는 택배를 옮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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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5.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