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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수업듣는 학생도 학교 급식 먹을 수 있다?

전국의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이 오늘 2일부터 신학기 등교를 시작했습니다. 학년별로 다른 등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은 매일 학교에 가고, 나머지 학년은 격주·격일 등으로 등교합니다. 특수학교(급) 학생, 소규모 학교 역시 2.5단계까지 밀집도 적용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어 매일 등교할 수 있는데요. 소규모 학교 기준은 기존 전교생 300명 내외에서 올해부터 ▲전교생이 300명 이하 또는 ▲300명 초과·400명 이하이면서 학급당 학생 수 25명 이하인 학교로 확대됐습니다. 교육당국은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에 맞춰 아예 학교 밀집도 기준을 완화해 등교 인원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유 부총리는 “거리두..

교육 이슈 2021. 3. 2. 16:42

학교 생활 적응' 때문에 등교 원한다는 학부모들

서울 초·중학교 학부모 10명 중 7명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3분의 2 이내 등교로 학교 밀집도 기준을 확대하는 방안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방역당국에 교실 밀집도 기준을 2.5단계까지 1/3에서 2/3까지 확대해야한다고 제안했습니다. 24일 서울시교육청이 등교 확대 관련 설문 결과 초등학생 학부모 74.2%가 찬성한다고 답했죠. 중학생 학부모는 70.7%가 찬성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는 57.1%. 중학교 교사는 57.1%로 학부모보다는 찬성 비율이 낮았어요.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8일부터 2일간 서울 거주 초·중학생 학부모 16만1203명과 교사 1만7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초등학교 교사의 57.1%, 중학교 교사의 51.7%도 등교확대에..

교육 이슈 2021. 2. 24. 17:30

거리두기 완화로 지역별 '등교 인원'도 달라진다?

신학기가 2주 남짓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낮아지면서 전국적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은 현재로선 매일 등교가 가능한데요. 앞으로 2주간 감염 추이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14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교는 3월 2일 정상 개학합니다. 거리두기가 다시 격상되지 않는 이상 유치원생과 초등 1~2학년, 대학입시를 앞둔 고3은 매일 등교할 수 있게 됩니다. 교육부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에 따르면 유치원생과 초등 1~2학년은 거리두기 2단계까지는 교육청·학교의 자율적 판단에 따라 매일 등교할 수 있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연기 없이 11월18일에 실시하는 가운데 고3은 매일 등교하는 전년 원칙이 유지됐습니다. 단계별, 지..

교육 이슈 2021. 2. 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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