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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매춘" 논문 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강제 동원된 성노예가 아닌 매춘이었다는 내용의 논문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하버드대 총장 측이 “논문은 학문의 자유에 포함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17일 전했다. 반크는 17일 페이스북에 로렌스 바카우 하버드대 총장의 램지어 교수 관련 이메일을 공개했다. 반크는 최근 바카우 총장에 '램지어 교수의 논문을 철회시키고 대학 차원에서 규탄 성명을 내달라'는 요구를 담은 이메일을 보낸 바 있다. 바카우 총장 측은 이메일에서 "대학 내에서 학문의 자유는 논쟁적인 견해를 표현하는 것을 포함한다"며 "논쟁적인 견해가 우리 사회 다수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즉, 램지어 교수의 의견은 학문 자유의 영역이어..

교육 이슈 2021. 2. 22. 16:10

"친언니가 매춘, 코카인 시도" 머라이어 캐리의 '고백'

머라이어 캐리가 자서전 '머라이어의 의미'를 출간하며 과거사를 고백했습니다. 지난 24일(현지시각) 애플 TV+를 통해 공개된 ‘오프라의 대화’(The Oprah Conversation)에 게스트로 출연한 머라이어 캐리는 "일부 친구들과 가족들이 내 유명세에 의존했고 돈을 더 벌어오라고 요구했다"며 과거사를 털어놨습니다. 머라이어 캐리는 또 “‘가발 쓴 ATM기’ 취급을 받지 않았다면 치료를 안받아도 됐다”며 가족과 지인들 탓에 정신과 치료를 받은 사실도 고백했는데요. 머라이어 캐리의 자서전에는 그의 엄마 패트리샤, 오빠 모건, 언니 앨리슨과의 관계에 대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남매인 모건에 대해 "매우 폭력적"이라고 전했는데요. 특히 자매인 앨리슨은 자신에게 트라우마를 남겼다고도 했습니..

교육 이슈 2020. 9. 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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