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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당선 확실시에 대한민국 정부가 보인 반응

조 바이든 미 대선 민주당 후보가 미국 대선 역사상 처음으로 7000만표 이상 득표한 후보를 기록하며 미국의 새 대통령 당선에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를 문제 삼으며 일부 핵심 경합주의 재검표와 개표 중단 소송을 제기한 상태라 바이든 후보가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을 확보하더라도 최종 확정까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4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이날 개표가 완료된 위스콘신에서 49.4%의 득표율로 트럼프 대통령(48.8%)을 0.6%포인트 차로 따돌리고 승리했습니다. 미시간에서는 이날 개표율 98% 기준으로 50.3%를 득표해 트럼프 대통령(48.1%)에게 2.2%포인트 차로 앞섰는데요. 애리조나(개표율 86%)에서 51.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교육 이슈 2020. 11. 5. 13:44

[실시간] 미국 대선 결과, 0.1% 차이로 엎치락뒤치락?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대선에서 초반 개표 결과, 최대 경합주로 꼽히는 플로리다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핵심 경합 주로 꼽히는 플로리다주의 경우 80% 개표에 바이든 후보 49.6% 트럼프 대통령이 49.5%를 얻어 막판까지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플로리다는 29명의 선거인단이 걸려있는 지역입니다. 북부 '러스트벨트'의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과 남부 '선벨트'의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등 6개 주가 핵심 경합주로 분류됩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긴 2곳은 전통적인 공화당 강세지역으로 선거인단 538명 중 19명이 걸려있고, 바이든 후보가 이긴 버몬트는 선거인단이 3명, 버지니아의 선거인단..

교육 이슈 2020. 11. 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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