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고 싶다" 발표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TIP
많은 사람을 앞에 두고 발표하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발표 전에야 완벽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사람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내는 만화 같은 상상도 하지만, 막상 닥치면 입과 손이 떨리고 머릿속은 멍해지는 통에 말은 고사하고 앞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발표를 하는 생각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고 밥맛이 다 떨어진다. 하지만 현대는 자기PR의 시대다.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발표를 잘해야 성과를 배가할 수 있다. 발표를 제대로 못하면 아무리 재능이 많아도 ‘맹탕’이라는 소리를 듣기 쉽다. 발표 준비에 도움이 되는 테크닉 4가지를 소개한다. 가장 기본적인 테크닉인 만큼 발표를 앞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 청중 파악 청중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발표는 발표가 ..
라이프&생활
2021. 1. 5.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