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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나운서, 15년 몸담은 SBS에 사의 표명

배성재 아나운서가 SBS에 사의를 표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SBS 간판 아나운서 배성재, 사의표명 26일 한 매체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최근 SBS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보도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아직 사표를 낸 상황은 아니지만 도쿄 올림픽, 카타르 월드컵 등 스포츠 이슈가 있어 관계자들이 만류 중이라는 것.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배성재는 이듬해 SBS로 이적한 뒤 현재까지 SBS를 대표하는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 중입니다. 뉴스 진행은 물론 생동감 넘치는 스포츠 중계로 스포츠 팬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아 왔는데요. 또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DJ로도 활약하며 대중과 소통 중입니다. 그의 퇴사가 확정될 경우 현재 진행 중인 라디오 등 프로그램들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

방송&연예 2021. 1. 26. 16:52

'배성우 대타', 이정재 아닌 정우성이 된 진짜 이유

배우 정우성이 SBS ‘날아라 개천용’ 구원투수로 나선다. 21일 ‘날아라 개천용’ 측은 음주운전으로 하차한 배성우와 관련해 사과하며 “오랜 논의 끝에 정우성 배우가 출연을 확정했으며, 금주부터 촬영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당초 같은 소속사인 이정재가 투입되려 했으나 결국 스케줄상의 문제로 정우성이 최종 결정됐다. 드라마 자체는 배성우 분량을 포함해 16회까지 찍었다. 정우성은 17회부터 투입, 13회부터 재촬영 등 다각도로 논의했으나 시간적 문제와 비용 등을 고려해 16회까진 배성우를 최대한 편집하고 17회부터 정우성이 등장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또한 권상우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하고 정우성이라는 '빅 카드'가 들어와 기존 대본을 수정해 17회부터 정우성의 분량을 대폭 늘린다. '날아라 개천용'은 두 남..

방송&연예 2020. 12. 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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