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도 반한 경호원 '최영재'의 외모 클라스(+사진有)
최영재 경호원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 스타'에서는 '슈퍼 히어로 특집! 나는 경호원이다'로 그려졌다. 이날 사진 한 장으로 해외에서도 유명해진 경호원 최영재는 VIP 근접경호를 하게 된 이유가 외모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장 가까이에서 경호를 하기 때문에 VIP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쳐서 단정한 외모의 경호원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박나래가 “변정길 경호원은 안 된다?”라고 말하자 그는 “그렇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팀장님이 가장 부드러워 보이는 친구가 하는 게 좋겠다고 추천해 주셨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영재 경호원은 박나래 머리 위에 있는 조명의 정확한 위치까지 파악하며 놀라운 준비성을 보였다. 그는 "습관적으로 아침에 일어나면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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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3.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