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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한 방울만 있으면 전립선암 진단할 수 있다

채혈 없이 소량의 소변으로 전립선암 진단 채혈 없이도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방법이 개발됐다. 지난달 16일 국제 학술지 ‘바이오센서스&바이오일렉트로닉스(Biosensors & Bioelectronics)’ 온라인판에 따르면, 국내 연구진이 소량의 소변으로 전립선암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최낙원·강지윤 박사, 고려대 봉기완 교수 공동 연구팀은 아주 적은 양의 마이크로RNA 신호로도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바이오마커? '바이오마커'란, 질병의 진행 정도를 진단하는 생체지표 기존 전립선암 검사는 채혈을 통해 진행됐다. 이는 조직 검사나 수술 등이 필요해 검사 절차가 간편한 바이오마커를 찾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소변 0.6㎖만으로도 검출 '엑..

건강&다이어트 2021. 8. 18. 09:46

이유 없이 화장실 가고 싶다? 요붕증을 의심해보자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소변을 보고싶다는 생각 때문에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는 것은 상식입니다. 하지만 그런 것도 아니고 딱히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화장실을 자주 가고 싶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나요? 그냥 자주 가는 것이 아니라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는, 비정상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면 한 질병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그 질병은 바로 '요붕증' 이라는 것이랍니다. 요붕증이란? 항이뇨호르몬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하루 3L 이상의 소변을 보고 갈증이 심해 물을 많이 마시는 질환을 요붕증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배출하는 소변의 양은 뇌하수체에서 분비하는 항이뇨호르몬과 관련이 있습니다. 체내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돼 소변 양을 줄이게 됩니다. 요붕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중추..

건강&다이어트 2021. 3. 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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