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issue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Hobbyissue

메뉴 리스트

  • 홈
  • 카테고리
    • 푸드
    • 교육 이슈
    • 방송&연예
    • 라이프&생활
    • 자기계발&취업정보
    • 회사&대학생활
    • 건강&다이어트
    • 심리&사랑
    • 여행&취미

검색 레이어

Hobbyissue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이승우가 선배 손흥민에게 “나와”라고 말한 이유(+연봉, 나이)

"손흥민에게 '나와'라고..." 축구선수 이승우가 손흥민과의 일화를 회상했다. 2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코리안 메시 이승우가 출연해 손흥민과의 일화를 언급했다. 이날 이승우는 “제가 뒤에서 패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드리블이 길어서 제가 그냥 가서 찼다”라며 일본을 2대 1로 격침한 당시를 회상했다. "다행히 골을 넣어서..." 이에 김성주는 “손흥민 존에서 이승우가 국가 대표 주장에게 '나와'라고 말했다”고 이승우의 배짱에 대단함을 표했다. 이승우는 “결과가 안 좋았으면 분위기가 이상해질 수도 있었겠다”라는 말에 “버스에서 가만히 조용히 있을 뻔 했는데 골을 넣어서 다행히 즐겁게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고 있던 허재는 “내가 손흥민이었으면 못 쏘게 자빠졌을 거다”고 말해 웃음을..

방송&연예 2020. 6. 22. 17:45

어떻게 하면 제2의 손흥민을 만들 수 있을까?(+정정용 감독 조언)

정정용 감독이 축구 선수를 꿈꾸는 정국빈 아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7일 재방영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배우 정국빈 부부가 제2의 손흥민을 꿈꾸는 두 아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정국빈은 “제 꿈은 제2의 송흥민 아빠가 되는 거다. 어떻게 하면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지 걱정이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정국빈 부인은 “손흥민 같은 선수는 극소수만 가능하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면서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이다”고 토로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정국빈은 두 아들을 위해 생선 등을 준비하며 아들에게 “안 먹고 이러면 키도 안 크고 축구 선수도 못한다. 네 또래 중에 가장 작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붕어즙을 먹이면 어떨까 싶다. 박지성 선수 아버지가 ..

방송&연예 2020. 6. 8. 15:3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Hobbyissue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