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가 꽂힌 맥주의 정체 (+나이, 언니 심지유)
배우 서지혜가 남다른 맥주 사랑으로 이목을 끌었습니다. 25일 재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지혜의 일상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서지혜는 아파트 근처 편의점을 모두 돌며 맥주 찾기에 열을 올렸습니다. 서지혜는 “제가 요즘에 꽂힌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다. 제가 맥주를 좋아해서 쟁여놓고 마시는 편이다. 먹다가 다 떨어지면 맥주 투어하러 간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서지혜는 한 맥주에 꽂힌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는 “구하기도 어렵고 하니까 괜히 오기가 생겨서 더 마신다”고 승부욕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습니다. 먼 길을 돌아 세번째 편의점에 들어선 서지혜는 원하는 맥주를 발견,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서지혜는 “삼을 발견한 것처럼 기뻤다. 주량은 맥주 긴 거 4~5캔 정도 된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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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6.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