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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자세로 보는 '커플'들의 심리 상태

온라인 매체 더선은 연인의 수면 자세로 심리상태를 알 수 있다고 전했다. 넥타 슬립(Nectar Sleep)의 수면 전문가인 안젤라 크라우치(Angela Crouch)는 “커플의 수면 자세는 그들의 관계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이어 “연인은 침대를 공유할 때 안정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줄인다”고 덧붙였다. 신체적인 접촉 없이 뒤 돌아 있는 자세를 취한다면 부정적인 신호다. 물론 개인 공간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자세가 지속 되면 좋지 않다. 신체적인 거리 또한 감정적인 거리로 변할 수 있기 때문. 편안하고 친밀한 자세를 찾기 위해 시간을 내라. 뒤에서 안고 있는 자세는 커플의 여러 상황에 따라 순서가 바뀔 수 있다. 앞쪽을 보고 누웠다면 보호자 역할. 뒤쪽에서 안고 있다면 보호를 받아 편안함을 느낀..

심리&사랑 2020. 8. 6. 17:37

매일밤 '뜨거운 사랑'을 나눠야 하는 이유 5

"규칙적인 성생활이 주는 놀라운 효과" 성생활은 단지 기쁨과 쾌락만 주는 것이 아니다. 성생활은 쾌락적인 부분 외에도 장점이 많다. 특히 건강에 도움이 된다. 규칙적인 성생활이 주는 놀라운 효과를 소개한다. 다이어트에 좋다 성관계 중에는 안 쓰던 근육을 많이 쓴다. 이 과정에서 많은 열량이 소모된다. 10분에 약 40㎈가 소모된다. 오르가슴을 느끼면 옥시토신이 분비돼 칼로리 소모가 2배가량 증가한다. 옥시토신이 심장 박동 수를 증가시키고 혈압을 상승하게 만든다. 그 결과로 칼로리 소모량이 많아지는 것이다. 면역력을 높인다 성생활은 면역력 높이는 방법이다. 성관계가 면역력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일주일에 최소 2번 이상 성관계를 갖는 사람들은 금욕하는 사람들보다 항체의 양이 더 많다는 것. 주기적인..

심리&사랑 2020. 7. 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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