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선택한 '최연소 7급 공무원' 그녀의 행적(+연극영화과, 외제차)
최연소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 9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 시립미술관에 근무하던 A 양이 전날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내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양은 tvN의 프로그램인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최연소 공무원'이라는 타이틀로 출연한 바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이날 종로경찰서와 서울시에 의하면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A 씨의 직장동료를 포함해 주변으로부터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한 매체에서는 이른 나이에 공무원이 되어 직장 내에서 괴롭힘을 당했다고 보도했고, 서울시와 미술관 측은 사망 원인에 대해 "직장 괴롭힘은 없었다"라고 일관하고 있습니다. 한편 A 양의 SNS는 모두 문을 닫은 상태이며, 그가 출연했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다시 ..
방송&연예
2021. 2. 9.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