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도시 전남편이 양육비 주지 않은 이유(+배드파더스)
이다도시 전남편이 양육비를 주지 않은 이유가 알려졌다. 31일 재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다도시가 전남편 신상을 배드파더스에 올린 사건이 거론됐다. 이다도시가 이혼 소송을 하게 된 이유에 최정아 기자는 전남편이 이혼을 원치 않았다고 밝혔다. 최 기자는 "2009년 2월 이다도시가 이혼 관련 기자회견을 한 그 날 이다도시 전남편이 한 매체와 인터뷰를 했다"고 전했다. 이다도시 전남편은 "아이들에게 행복한 가정을 지켜주고 싶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 이혼할 의지가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고 알려졌다. 안진용 기자는 "2008년 12월 이혼 소송을 시작해 2010년 4월에 최종 판결이 나왔다"며 "법원은 이혼을 허용하고 (당시) 미성년자인 두 아들에 대한 친권자 및 양육자를 이다도시로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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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31.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