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 '이색 직업'을 가졌던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송중기 하얗고 예쁜 외모로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배우 송중기. 그는 고운 외모와는 다르게 이색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쇼트트랙 선수였다고 하는데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약 12년 동안 선수 생활을 하고, 대전시 대표로 전국체전에도 세 번이나 출천한 유망한 선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거듭된 발목 부상으로 인하여 선수 생활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어릴 때의 경험을 살려 드라마 '트리플'에 출연하여 국가대표 선수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김태리 김태리는 고혹스러운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데뷔 전에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많은 일을 했다고 합니다.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카페 등 여러 곳에서 일했고, 마트 내에서 두유 판매하는 일도 했다네요. 재밌는..
방송&연예
2021. 2. 17.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