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춘이 직접 밝힌 '피부과 VIP' 루머
배우 이효춘이 자신에 대한 선입관을 해명했습니다. 17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서는 이효춘의 건강한 일상 모습이 전해졌는데요. 이날 이효춘은 동생과 걷기 운동에 나섰다. 이효춘은 “양 발 끝이 11자가 되게끔 유지하고 걷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자신만의 운동 비결을 밝혔습니다. 이어 두 사람은 콜라겐이 많이 든 장어 먹방에 나섰는데요. 이효춘은 “매일 장어만 먹다 보니까 지치지 않더라. 1년 먹고 지금 쉬는 중이다. 피로 회복에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내가 24시간 거울만 보고, 피부과에서 리프팅 하고, 미용실에서 마사지만 할 것 같다고 하더라. 피부과도 안 가고 집에서도 일절 안 한다”고 해명에 나섰습니다. 이효춘은 “내가 농담으로 피부한테 물어본 적이 있다. 그런 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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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8.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