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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한 딸에게 '폭풍 잔소리'하는 진태현 근황

배우 진태현, 박시은이 딸에 관한 일화를 털어놨습니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박시은은 남편 진태현 습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박시은은 잔소리를 꼽으며 “저는 익숙해졌지만 그게 딸에게 나눠졌다”고 입을 열었는데요. 이어 “딸에게는 할 잔소리가 많지 않나. 어느 날은 딸이 검은 원피스에 티셔츠를 입었는데 ‘그건 어디 원주민 옷이야?’라고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러자 진태현은 “아빠가 되고 나서 변하는 게 노출 있는 옷을 입은 걸 보니까 약간 싫어지더라. 크롭톱을 입고 나타나면 잔소리가 시작된다. SNS에 빵 먹은 사진을 올리면 ‘밥 먹어라’ 잔소리하게 된다”고 말해 MC들의 야유를 받았죠. 김구라는 “효..

방송&연예 2020. 9. 17. 14:01

입양한 아들과 사랑에 빠진 엄마, OOOO까지 했다

러시아의 인스타그램 유명인사인 한 30대 여성이 7살 때부터 입양해 키우던 자신의 아들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아들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까지 전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각) 러시아의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마리나 발마세바(35)는 자신이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입양한 아들 블라디미르 샤비린(20)과 결혼했다고 밝혔다. 발마세바는 또 아들과의 임신 소식도 전했다. 발마세바는 전 남편과의 결혼 생활중 아이를 입양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22세였고 입양한 샤비린의 나이는 7세였다. 마리나는 샤비린을 10년 이상 친부모처럼 키웠고, 몇 년 전 남편과 이혼했다. 마리나는 지난 5월 아들과의 공개연애를 선언했고, 이달에는 혼인신고를 했다. 마리나는 전남편에게 아들과의 결혼 ..

교육 이슈 2020. 7. 2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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