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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는 코로나19 치료제로 '이것'을 먹는다고?

코로나19가 세계 각지로 확산하는 가운데, 인도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알려진 것이 있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AFP통신은 인도 뉴델리에서 힌두교 수십 명이 소의 오줌을 마시는 파티를 개최했다고 전햇다. 이는 민간 치료의 방법 중 하나로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힌두교 정당이 불 앞에서 힌두교 의식을 행하면서 소 오줌을 마시는 파티를 진행했다. 인도는 국민 대다수가 힌두교도로, 소가 성스러운 동물로 여겨진다. 이에 따라 소를 먹을 수 없지만, 소에서 나오는 대소변을 만능 치료제로 여기는 민간치료 방법이 있다. 심지어는 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존재한다. 이에 인도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역시 소의 오줌으로 치료가능하다고 여기고 있다.

교육 이슈 2020. 3. 17. 02:31

일본에서 발견한 코로나19 치료제 '이것' 이틀만에 효과가 나왔다는데

일본에서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는 치료제를 발견했다.지난 3일 NHK를 비롯한 일본 언론은 기관지 천식을 치료할 때 사용하는 흡입형 약을 코로나19 환자에게 사용해 효과를 봤다고 보도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치료팀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선 탑승객인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3명에게 천식 치료제 '시클레소니드(Ciclesonide)'를 사용했으며, 이후 환자들의 증상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코로나19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시클레소니드는 천식치료를 위해 하루 1회 사용하는 흡입형 코티코스테로이드(ICS) 천식 치료제다. 폐와 기도에서 질환 진행의 원인이 되는 염증을 줄여 치료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환자 3명 중 73세 여성 환자는 투약 이틀 후 증상이 호전됐으며,..

교육 이슈 2020. 3. 4.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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