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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가 결혼 3년만에 '유언장' 쓴 진짜 이유

‘바람의 딸’로 알려진 국제구호활동 전문가 한비야(62)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이 결혼 에세이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에서 유언장을 쓴 이유를 밝혔습니다. 어제(8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연합뉴스 기자와 만난 한 씨는 "2010년 12월 처음 유언장을 쓴 뒤 주기적으로 수정과 보완, 업데이트해서 공증까지 받았다"며 "죽음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고 미리 준비하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5년9개월 만의 신작에 죽음에 대해 생각한 내용을 담았는데요. 죽음의 '그날'이 왔을 때 남은 가족과 친구들이 당황하거나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유언장을 쓰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다고 고백했습니다. 대학 노트 5장, 20여 개 항목으로 이루어진 한비야의 유언장에는 죽으면 화장해서 한..

교육 이슈 2020. 11. 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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