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특혜 논란 속 빛나는 ‘해병대’ 지원한 연예인 5
7년 전, 군 복무 중인 연예인들이 각종 특혜를 누리며 근무에 태만해 연예병사 제도가 폐지됐습니다. 연예병사 제도가 폐지된 이후에도 연예인 군대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 빅뱅 멤버인 지드래곤과 탑도 휴가문제로 연이어 논란이 됐죠. 이런 연예인 군 복무 논란 가운데 스스로 고생길을 택한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비연예인도 피한다는 해병대에 지원한 것인데요. 연예인 군 복무 논란 속 해병대에 지원한 연예인을 소개합니다. 1.오종혁 다른 연예인들은 연예병사로 편한 군 생활을 할 때 오종혁은 해병대 특수수색대에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생 시절 연예인 활동으로 출석 일수가 부족해 탈락했죠. 그는 해병대 특수수색대 대신 실기를 보고 합격한 해병대 사령부 군악대에 자대 배치를 받았습니다. 자대 배치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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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8.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