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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돌아온다? 홍정욱, 서울시장 출마설 (+네티즌 반응)

미래통합당 전신인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지낸 홍정욱 올가니카 회장이 그동안 활발하게 활동하던 SNS에 작별 인사를 남겼다. 일각에선 홍 회장이 서울시장 선거에 나오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홍정욱 회장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간 즐거웠다. 항상 깨어있고 죽는 순간까지 사랑하며, 절대 포기하지 마시길. 여러분의 삶을 응원한다"라며 등산을 하는 모습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모자와 반팔 티셔츠, 반바지, 운동화 차림의 홍 회장이 물병을 든 채 산에 오르다 돌아보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글에는 “정계복귀 하시는 건가. 기다리겠다” “서울시장 경선 참여할 듯”과 같은 댓글이 달렸다. 앞서 24일엔 자신의 SNS(페이스북) 프로필 사진도 교체한 것으로 확인돼 심..

교육 이슈 2020. 8. 27. 17:09

홍정욱 딸, 마약 밀반입 이유 "우울해서"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 딸 홍모씨의 2심 재판이 이목을 모으고 잇다. 해외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변종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 딸 홍모씨가 2심에서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호소했다. 10일 서울고법 형사8부(재판장 정종관) 심리로 진행된 항소심 첫 공판에서 홍씨는 "제 잘못과 부주의로 부모와 가족들에게 상처 준 것을 깊이 뉘우친다"며, ”마약에 의존하려 한 철없는 행동을 반성할 계기 삼아 자신을 더욱 채찍질하게 됐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씨는 ”부모님의 사랑과 주변의 위로로 조금씩 나아졌다”라며 ”선처해 주시면 가족의 사랑과 주변의 기대에 보답하는 의미 있는 삶을 살겠다”고 전했다. 이어 홍씨의 변호인은 "만 14세에 부모의 곁을 떠나 ..

교육 이슈 2020. 6. 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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