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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코로나 1.5단계 격상 (+사망률, 중증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200명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카페와 직장, 가족·지인모임 등 일상 속 집단감염이 만연한 상황에서 최근 들어 학교와 동아리, 기도원, 백화점, 음식점 등을 고리로 새로운 발병 사례가 속속 발생한 데 따른 영향인데요.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124명→97명→75명→118명→125명→145명→89명→143명→126명→100명→146명→143명→191명→205명→208명→223명→230명 등으로, 3차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200명대는 나흘 연속입니다. 이에 방역당국은 수도권 확산세가 거세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9일 0시부터 1.5단계로 격상키로 결정했습니다. 사망자는 추가로 나오지 않아 494명을 유지..

교육 이슈 2020. 11. 17. 18:04

김치공장 첫 확진자, 알고보니 한국인 아니었다

충남 청양 김치제조업체 한울농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가운데 확진 직원의 가족도 감염됐다. 3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김치공장 근로자 등 1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확진자들은 모두 같은 공장에 근무하는 직원들로 청양뿐만 아니라 홍성, 보령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남권 전역으로 감염이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첫 시작은 한울농산 김치공장에 근무하는 네팔 국적 20대 여성이었다. 감기 증세를 보인 이 여성은 청양군 보건의료원을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공장과 기숙사 등을 소독하는 한편 역학조사 결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26명을 칠갑산 휴양림에 격리하는 등 접촉자 131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벌였다. 검사에서 이날 오전..

교육 이슈 2020. 9. 3. 17:11

코로나보다 전파력 '10배' 강한 변종 나왔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10배 강한 변종이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자카스라에 위치한 분자생물학연구소는 이날 “연구소가 수집한 샘플의 게놈 염기서열 데이터에서 D614G 돌연변이가 발견됐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어 연구소는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이유가 변종 때문인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세계보건기구(WHO)는 변종에 대해 새로운 변이가 아닌 2월 이후 북미와 유럽에서 증가하고 있는 G그룹으로 추정했다. 국내에선 지난 5월 초 이태원 클럽발 유행 이후 주로 발견되는 유형이다. 인도네시아의 하루 확진자 수는 코로나19 독립 기념식..

교육 이슈 2020. 8. 3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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