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직장인의 언어 “결과를 바꾸려면, 말투부터 바꿔라”
경영의 대가 피터 드러커는“내가 무슨 말을 했느냐가 아니라 상대가 무슨 말을 들었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작은 업무도 협업하고 부서 간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직장 생활에서 대화의 핵심을 전달하고 신뢰감 있게 전달하는 ‘말하기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디어를 어필하고 싶을 때 당당하게 약점부터 말하라 대부분 자신의 아이디어를 피력할 때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은 최소화하려 애쓴다. 하지만 이는 듣는 사람이 내 편일 때나 통한다.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는 제안을 할 때면 상대는 회의적일 경우가 많다. 새로운 것보다 익숙한 것에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 사람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이때 상대가 알고 자신도 아는 결점을 솔직하게 털어 놓으면 상대의 태도가 달라진다. 스스로 단점을 파악할 정도로 똑똑하고..
회사&대학생활
2022. 1. 10.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