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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평생동안 배출하는 정액량은 무려..." 우리가 몰랐던 '정자' 이야기 7가지

헬스&다이어트

by hobbyissue aiinad 2020. 2. 29.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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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

최근 각종 커뮤니티에 ‘미처 알지 못했던 정자 이야기 7가지'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화제다. 특히 한 남성이 평생에 걸쳐 배출하는 정액의 양이 알려지면서 더욱 이목을 모으고 있다.

1. 1개의 고환만 있어도 정자를 생산할 수 있다.

고환은 본래 2개다. 하지만 사고나 수술로 인해 고환을 제거한 남성들도 있다. 고환은 1개만 존재해도 정자를 만들어내는 데 문제가 없다.

2. 90퍼센트 이상의 정자는 기형

남성의 몸에서 만들어지는 90퍼센트 이상의 정자는 기형이다. 머리가 크거나, 꼬리가 나선형이거나, 꼬리가 두개거나, 두 개의 머리를 갖기도 한다.

▲(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 )

 

3. 정자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전에 많은 곳을 거친다

정자는 난자를 찾아가기까지 다양한 여정을 거친다. 고환에서 만들어진 정자는 정액의 형태를 갖추게 된다. 정액이 여성의 몸속으로 들어가면 자궁, 나팔관 등 여러 경로를 거쳐 난자와 결합할 수 있다.

4. 온도가 올라가면 정자수가 적어진다

환경이 덥거나 온도가 높아질수록 정자의 개수가 적어진다. 따라서 여름보다 겨울에 더 많은 정자가 생산된다. 높은 온도에 계속 노출된 남성일 수록 정자의 개수가 줄어든다.

5. 정자와 정액은 다르다

정자는 유전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세포이며, 정액은 정자를 포함하는 액체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

 

6. 한 번에 2억만 마리의 정자를 만든다

남성들은 티스푼만큼 정액을 사정한다. 이 안에는 2억만 마리의 정자가 들어있다.

7. 몸은 계속해서 정자를 만들어낸다

난자의 수가 정해진 여성과는 달리 남성은 평생 동안 정자 생산이 가능하다. 나이가 들 수록 기형 정자를 생산할 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정자를 생산한다. 특히 남성 한명이 평생에 생산하는 정액은 평균 무려 23L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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