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이 주부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3일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 일으키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총동원하여. #반짝이는 #신랑의브런치 #투안이웃음소리 #초록색 #나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성연은 기초 케어를 하며 피부 관리를 하고 있다. 강성연은 40대 중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촉촉한 물광 피부를 과시해 팬들로부터 부러움을 샀다.
뒤이어 나오는 영상에서는 아들의 사진과 집안 풍경을 공개했다. 깔끔하면서도 소박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성연은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합류했다.
강성연의 남편이자 재즈 피아니스트인 김가온은 미국에서 버클리 음대와 뉴욕대 대학원 과정을 마친 후 현재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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