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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는 듯한 복통 '급성 췌장염' 의심해야 하는 이유와 원인

헬스&다이어트

by hobbyissue aiinad 2021. 1. 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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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췌장염이란

담석, 음주, 대사 장애, 약물, 종양, 복부 손상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췌장선 세포가 손상되고 광범위한 간질성 부종, 출혈 등을 유발하는 췌장의 급성 염증성 질환을 의미합니다.

 

급성 췌장염 발생 원인

급성 췌장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담석과 알코올 섭취입니다. 특히 알코올의 경우 만성 음주자는 췌장염의 병력이 없더라도 췌장의 분비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만성 음주자에게서는 만성 췌장염을 더 흔하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외의 발병 원인으로는 수술이나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의 시술, 대사성 질환, 약물, 복부 손상, 감염, 외상 및 종양 등이 있습니다.

급성 췌장염 증상

급성 췌장염에서 제일 흔하게 볼 수 있는 통증은 복통으로, 경미한 통증에서부터 참을 수 없을 정도의 통증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콕콕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계속해서 지속되며, 반듯이 누워 있는 경우에 통증이 악화되므로 주로 허리를 굽히고 무릎을 끌어당긴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복부 통증은 음식을 섭취하면 더욱 악화되며는 것이 보통이며, 대부분 구역이나 구토 증상을 동반합니다. 일반적으로 췌장염의 증상은 아니지만, 원인이 담석인 경우에는 황달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급성 췌장염 진단


급성 췌장염은 특징적인 임상 양상과 혈청 생화학 검사, 방사선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합니다. 혈액검사 중 아밀라아제, 리파아제 수치가 상승하고, 염증으로 인해 백혈구 수치 또한 상승하며, 혈당이 상승하고 저칼슘혈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 췌장의 부종, 낭종, 담석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복부 컴퓨터단층촬영(CT)을 통해서 췌장의 상태와 주변 장기의 상태를 보며 췌장염과 합병증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급성 췌장염 치료

급성 췌장염의 약 80%는 경증 췌장염으로, 이 경우 통증 치료와 적절한 수액의 공급을 통해 자연적으로 회복됩니다. 이 때에는 금식을 병행하는데, 수일 간의 금식 기간 후 복통이 호전되면 식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중증 췌장염의 경우 쇼크, 저산소증, 췌장 괴사 등 다장기부전이나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순환 혈류량이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합병증에 대한 적절한 항생제 투여 및 수술적 치료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금식 기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질 수 있습니다.

췌장염에 좋은 음식


마늘은 항암효과로 뛰어난 음식 중 하나입니다. 마늘에 포함되어 있는 플라보노이드와 황, 알린성분 등과 같은 항산화 성분들이 췌장의 세포조직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꾸준히 마늘을 섭취하는 사람에 비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암에 걸릴 확률은 절반으로 차이가 납니다.


또 췌장은 물론 혈당조절까지 완벽하게 관리해주는 브로콜리는 당뇨병에도 좋습니다. 브로콜리 속 강력한 셀레늄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하여 산화되는 세포를 억제하고 방지하기 때문에 항암작용을 하고 면역력을 향상시켜주기 때문에 췌장에 생길 수 있는 각종 염증들을 예방해줍니다. 


혈당지수도 낮추고 식이섬유까지 풍부한 고구마는 췌장에 가장 좋은 식품입니다. 호르몬대사에 기여하는 췌장은 이상이 생기면 원활한 호르몬 대사를 해내지 못하여 인슐린 등의 분비가 적어지거나 장애가 이렁나 당뇨병까지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에 고구마는 혈당지수를 낮춰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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