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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가 안맞아 생긴 거북목? 해결하는 간단 체조법

헬스&다이어트

by 라이프톡 2021. 4. 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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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이후 ‘언택트 시대’에 돌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집에서 회사의 기본적인 업무는 물론이고 화상 회의 등을 진행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는데요.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거북목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도 증가했습니다.

거북목이란?

거북목은 거북이처럼 목이 앞으로 쭉 빠져나와 돌출된 자세를 말합니다. 머리를 지탱하는 목이 앞으로 돌출되면 정상적인 각도가 아니어서 목에 실리는 하중이 커지게 됩니다. 목과 어깨에 무리가 가해져 피로도가 점점 높아지게 되어 뻐근함과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바른 자세 유지를 위해 알아두면 좋은 점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키워드는 ‘눈높이’입니다. 모니터를 볼 때나 핸드폰을 볼 때 화면을 눈높이에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우리가 화면을 볼 때 눈높이보다 아래에 위치하도록 하다보니 고개가 아래로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에 집중하면서 자세까지 신경쓰기는 꽤 번거롭습니다. 안 좋은 자세를 오랜 기간 유지해 온 분들이라면 조금만 신경 쓰지 않으면 금세 자세가 무너지게 됩니다. 만약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싶은데 맘처럼 잘 되지 않는다면 자세 유지에 도움되는 기구의 도움을 빌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스트레칭도 필요합니다. 일하던 중에도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을 지니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는 것은 뼈와 근육에 무리를 줄 수 있고 혈액순환에도 좋지 못합니다.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긴장했던 근육을 이완하면서 강화시켜야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얼굴 들기 체조

① 의자에 앉아 등줄기를 펴고 손은 허벅지 위에 올린다.

② 이 자세에서 양 어깨를 귀에 붙이듯이 올린다.

③ 그런 다음 어깨 근육에 후두부를 올린다는 느낌으로 머리를 천천히 들어 올리고 위를 본다.
이때 각도는 무리하지 않는 범위로 한다.

④ 가볍게 가슴을 펴고 1분 정도 유지한다. 목표는 머리 바로 위를 보는 것이지만 통증이 있다면 무리하지 않고 비스듬히 위를 향해도 좋다.

머리 위를 쉽게 볼 수 있다면 조금 더 뒤쪽으로 젖혀도 좋다.

▶이 체조는 새우등·거북목 교정과 예방에 효과적이에요.
▶장시간의 독서나 공부 등으로 고개를 숙이는 일이 많을 때 30분에 1회 정도로 실천해 보자구요.
▶아침저녁으로 1일 2회만 해도 새우등· 거북목 교정에 도움이 됩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작업, 독서, 책상에서 작업을 하는 중간이나 후에 실천해도 되고, 1회 소요시간은 약 1분간이에요.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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