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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호르몬 세로토닌을 활발하게 하는 방법 4가지

헬스&다이어트

by 라이프톡 2021. 4. 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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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은 기분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호르몬입니다. 건강한 수면 패턴을 만들어 주고, 기분을 좋게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반대로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죠.

세로토닌은 불면증 개선, 우울증 완화, 의욕과 성취감 증대,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 위험을 줄이기 때문에 세로토닌 분비가 많아지면 행복한 감정이 높아지게 됩니다. 반면 뇌 속에서 수용체와 결합해 불안감을 조절하는 세로토닌이 부족하게 되면, 불면증, 우울증, 강박증, 슬픔, 만성피로, 인지기능 저하, 흥미 상실 등의 증상을 겪게 됩니다.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기 위해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에 대해 알아봅니다.

아보카도와 바나나 먹기

세로토닌 합성에 도움을 주는 트립토판이 풍부하게 들어있으면서, 비타민 B6 또한 풍부하여 뇌에서 기분 좋게 느껴지도록 세로토닌을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억지로라도 웃기

한 연구에 의하면, 세로토닌이 행복감을 주지만 그 역으로 억지웃음도 뇌 속의 세로토닌을 풍부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또한 반대로 슬픈 감정은 뇌 속의 세로토닌 합성을 방해한다고 하죠.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한 표정은 행복감을, 슬픈 표정은 슬픔을, 당당한 몸짓은 당당함을 줍니다.

햇빛을 쬐면서 자연 만끽하며 하루 30분 이상 큰 보폭으로 걷는다

햇빛은 시신경을 통해 들어가 세로토닌이 생성되는 뇌간의 봉선핵에 직접 연결되고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한다. 

낮 동안 햇볕을 쬐이면서 자연에서 걷는 활동은 세로토닌 분비를 활성화하여 수면과 관련 있는 멜로토닌 분비가 좋아지기 때문에 밤에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호두 챙겨먹기

오메가-3 지방산이 세로토닌의 분비를 도와주며 예민한 신경을 진정시키면서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호두에는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풍부하여 불면증을 완화시켜주고 신체 피로는 물론 근육을 이완시켜 숙면에 도움을 주는 레시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씹는 식감이 뇌에 자극을 주어 뇌 건강에 좋으며 기억력 증진에도 도움이 됩니다.

깊은 호흡과 명상을 한다

천천히 숨을 쉬면서  차분히 생각을 비우는 명상은 세로토닌 분비량을 늘리는 방법이죠.

미국 위스콘신 대학 연구팀이 1만~1만 5,000시간 동안 명상 수행을 해온 티베트 승려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명상을 오래 한 사람의 왼쪽 전전두엽의 활동이 오른쪽 전전두엽보다 두드러졌다고 합니다. 왼쪽 전전두엽이 활성화되면 행복감, 만족감, 낙천성이 높아지고 오른쪽 전전두엽이 활성화되면 우울과 불안, 번민, 고뇌가 높아집니다.

4초간 숨을 들이 마시고, 7초간 숨을 멈춘 뒤, 8초 동안 입으로 숨을 내쉬는 478 호흡법은 세로토닌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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