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뮤직뱅크의 새로운 MC로 그룹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과 엔하이픈 멤버 성훈이 확정됐다.
27일 KBS는 장원영과 성훈이 수빈과 아린의 후임 MC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두 MC는 내달 8일 방송부터 자리한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 장원영은 올해 18세(04년생)으로 지난 2018년 아이즈원 센터로 데뷔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긴 팔과 다리로 화제가 되었으며 키 171cm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2021년 패션 잡지 엘르 2월호의 모델로 선정되며 엘르 역대 모델 중 최연소 커버 모델이라는 타이틀을 얻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빌리프랩 소속 그룹 엔하이픈의 성훈은 올해 20살(02년생)로 지난 2020년 11월 7인조 보이그룹 엔하이픈으로 데뷔했다. 시크하고 차가운 표정의 성훈은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얼음왕자, 피겨왕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_장원영, 성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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