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23일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예원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코로나 검사를 계속 진행해온 강예원은 21일 검사에선 음성이 나왔으나 23일 몸이 안좋아 자발적으로 검사를 다시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예원은 현재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 촬영 중에 있어 드라마 촬영에 난항이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다행히도 촬영일정이 겹치지 않아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강예원의 스태프들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강예원이 출연 예정인 드라마 ‘한 사람만’은 오는 12월 방영될 예정이며, 시한부를 선고받은 여자와 밑바닥 인생 남자가 살인사건으로 얽히며 서로 인생의 소중한 사람이 되어가는 휴먼 멜로 드라마이다. 안은진, 한규원, 박수영(레드벨벳 조이), 고두심 등이 출연 예정이다.
사진_강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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