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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모 배우 사생활 논란 “혼인빙자, 낙태 회유, 가스라이팅 일삼아”

방송&연예

by hobbyissue aiinad 2021. 10. 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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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모 배우의 사생활 폭로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지난 17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K모 배우의 전 여자친구라는 글쓴이의 주장에 따르면 현재 대세 배우인 K씨는 혼인빙자, 낙태 회유, 가스라이팅을 일삼았다고 한다.

글쓴이는 “그냥 그의 인성만 쓰레기라면, 시간 아깝게 이런 폭로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TV에선 너무 다르게 나오는 그 이미지에 정신적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가 없기에 여자로서 개인적인 얘기도 낱낱이 밝혀야 하는 모든 리스크를 감수하고 글을 올리기로 마음 먹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그녀는 “아직 이별의 후유증뿐 아니라, 소중한 아기를 지우게 하고, 혼인을 빙자해 작품 할 때 예민하다는 이유로, 스타가 되었다는 이유로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했던 그의 인간 이하의 행동들로 정신적, 신체적인 트라우마가 심한 상태”라고 밝혔다.

글쓴이의 주장에 따르면 글쓴이와 K씨는 작년 7월 예상치 못하게 아이를 가지게 됐다. 글쓴이는 병원에서도 아기를 지우면 다시 갖기 어려울 수 있다고 한다, 혼자 몰래 키우겠다, 나중에 낳고 나서 발표해도 되는 거 아니냐, 내가 희생하겠다고 얘기 했지만 K씨의 생각은 달랐다.

K씨는 “지금 아이를 낳으면 9억이라는 손해배상을 해야 하고 자기는 지금 당장 9억이 없다”라며 위약금을 핑계대며 낙태를 요구했다. 심지어, 부모님 얘기까지 하며 이 아이 때문에 연기 못 하게 되어서 부모님까지 길바닥에 앉으면 어떻게 하냐고 글쓴이를 회유했다. 그러면서 2년 뒤에 결혼하자고 약속까지 했다.

하지만 K씨의 말은 모두 거짓이었다. 낙태 후 K씨의 태도는 달라졌다. 시간이 갈수록 짜증이 잦아졌고, 인기가 많아질수록 더 달라지기 시작했으며 말투나 행동에서 알지 못하는 새로운 모습들이 보였다. 그럼에도 글쓴이는 ‘가족’이 될 사이이기에 이해해주고 기다려주었다.

그러나 결국 글쓴이는 K씨의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받게 됐다. 글쓴이 주장에 따르면 K씨는 ‘너 녹음할 거 아니지? 나 협박할 거 아니지? 넌 내가 만났던 사람 중에 가장 선하고 착한 사람이야. 니가 그 밝은 모습 지켰으면 좋겠어. 아주 나중에 오랜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볼수있음 좋겠다. 그렇지만 기다리지는 말아라. 나도 새로운 여자 만날 거다 연애도 할 거고’라며 이별을 전했다고 한다.

끝으로 글쓴이는 “나와 강아지를 무책임하게 버린 것에 대한 후회라도 하길 바란다”라며, “이렇게 글이라도 쓰지않으면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 평생 그가 준 아픔의 그늘속에서 제대로 된 삶을 살수 없을것 같았다”라고 마무리지었다.

누리꾼들은 글쓴이의 주장에 “K씨가 누구냐”고 궁금해하면서도 “증거를 달라”, “섣부른 추측은 자제하자”, “입장 나올 때 까지 기다려보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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