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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와-퀸와사비의 무대 위 스킨십 수위ㄷㄷ(+사진有)

방송&연예

by 라이프톡 2020. 6. 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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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엠넷)

 


래퍼 타쿠와와 퀸 와사비가 무대에서 뽀뽀 퍼포먼스를 보였다.  
 

11일 방송된 엠넷 `굿걸`에서는 출연자들이 아이돌을 상대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효린과 오마이걸의 미미·유아, AB6IX, 라비가 출연했다.  
 

라비는 퀸 와사비와, 효린은 윤훼이, 오마이걸 유아와 미미는 슬릭과 에일리, AB6IX는 치타·효연·장예은·전진우·제이미와 대결했다.  
 

 

(사진출처=ⓒ엠넷)

 


이들 중 퀸와사비는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여 출연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퀸와사비는 `신토Booty`라는 노래로 무대를 휘어 잡았다.  
 

퀸와사비는 남다른 랩핑과 춤사위를 보여주며 자신만의 색깔로 무대를 꾸몄다. 그러다가 래퍼 타쿠와와 뽀뽀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퀸 와사비는 자신의 주특기인 트월킹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퀸와사비와 타쿠야의 뽀뽀에 이대휘는 "두 분이 사귀는 사이시냐"라고 물으며 파격적인 퍼포먼스에 놀라워했다. 미미는 "트월킹이 나올 줄 알았는데 더 한 게 나왔다"라며 무대에 감탄했다. 퀸 와사비와 타쿠와는 앞서 뽀뽀 퍼포먼스를 계획하고 무대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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