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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700만원' 넘는 미성년자

교육 이슈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7. 3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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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보다 많이 버는 10대 소녀

학교 다니며 SNS에 자주 접속하는 십 대는 충분히 많다. 그런데 쉬는 시간을 활용해 수익을 올렸다면? 연간 수익이 직장인의 평균 연봉을 훌쩍 뛰어넘는 5,700만원이라면 놀랄 수밖에 없다.

사진=tiachristofi Instagram

호주 멜버른의 티아 크리스토피(Tia Christofi, 18세)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10만 명 의상의 팔로워가 있으며 유튜브에는 3,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야말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인 셈이다.

사진=tiachristofi Instagram

티아는 인스타 사진 한 장당 최대 246파운드(37만원)를 지급하는 브랜드와 제휴를 맺고 연간 약 4만 파운드(5,978만원)를 벌어들였다. 최근 그녀는 자신이 이렇게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던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tiachristofi Instagram

“집에서 이메일로 답장하고 SNS에 올리고 팔로워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려고 한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일을 완수하려고 노력한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관계에도 신경 쓰는 티아는 주말에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가족과 함께 그리스 요리를 먹으려 외출하기도 한다.

사진=tiachristofi Instagram

하지만 그녀의 학교생활은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 반 친구들이 그녀의 영상과 사진을 흉내 내며 조롱하고 괴롭혔기 때문.

사진=tiachristofi Instagram

 

사진=tiachristofi Instagram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사고방식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배웠다. 자신의 불안감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오히려 선생님들에게서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tiachristofi Instagram

티아가 인스타그램을 처음 시작한 나이는 14살. 해외 활동을 하며 유럽여행 사진을 올리고 싶었다고. 하지만 막상 팔로워가 늘어난 것은 치어리딩 사진과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을 때다.

사진=tiachristofi Instagram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포스팅했다. 가족과 함께 몇 차례 해외여행을 다녀왔고 미국의 치어리딩 대회에 두 차례 참가했다”라고 말하며 팔로워들이 특히 자주 하는 질문으로는 “어떤 호텔에 묵는지, 최고의 힙업 운동은 무엇인지”라고 덧붙였다.

사진=tiachristofi Instagram

4년간 인플루언서로 활동한 티아, 그녀는 스포츠의류업체로부터 이메일을 받고 드디어 16살에 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

사진=tiachristofi Instagram

그녀는 마지막으로 자신처럼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 다른 십 대에게 이렇게 조언했다. “열정적인 분야에 집중하고 다른 사람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쓰지 마라. 오롯이 자기 자신에게만 충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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