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을 앞두고 '국가혁명배당금당'의 공약이 사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본좌'로 유명한 허경영이 당 대표로 있는 정당이다. 배금당은 당 등록을 마친 상태며 총선 공약으로 가계부채 탕감과 국민배당금제를 내놓았다.
가계부채 탕감은 국민 빚을 1인당 5억원 이내로 갚아주는 것이다. 또한 국민배당금제는 20세 이상에게 매월 150만원씩 국민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또한 결혼하면 1억원을 지급하고 출산하면 5천만원의 출산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람들은 해당 공약을 모두 실행하려면 천문학적인 예산이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허 대표는 복지 예산 2천조를 모두 없애고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배금당의 예비후보 중 6명이 전과 7범 이상이라고 밝혀졌다. 그 중에서는 살인과 강간을 저지른 후보도 있다고 밝혀져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다. 또한 아동청소년 성보호 법률 위반 및 성폭력범죄처벌 특례법 위반 3건의 전과가 있는 후보자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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