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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까지 사버렸다고?” 당신은 미처 몰랐던 ‘구글’의 놀라운 진실

교육 이슈

by aiinad 2020. 2. 13.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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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게티이미지)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이고 구글 검색 엔진을 이용하지만 막상 구글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다. 온라인매체 왓컬쳐가 다음과 같이 구글의 참신한 회사 운영 방식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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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모든 것을 산다

구글은 2017년 초부터 올해까지 2년 사이에 17개 기업을 인수했다. 유튜브도 17개 기업 중 하나다. 구글은 흥미로운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매수하는 경영 방식을 고집한다. 직원의 근무시간 중 약 20%를 기업 인수 프로젝트에 이용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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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오타 도메인도 산다

인터넷 주소를 타이핑할 땐 종종 오타가 나기 마련이다. 구글은 오타가 나도 사용자들이 정상적으로 구글에 접속할 수 있도록 ‘gogle.com’ 같은 오타 도메인도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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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불멸을 연구한다

구글은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을 엔지니어링 이사로 고용한 바 있다. 그는 의학, 비타민, 식이요법, 기술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면 사람이 영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구글은 그의 연구 방식을 전사적으로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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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염소를 초대한다

구글은 직원들이 반려견과 함께 회사에 출근 하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놀랍게도 반려견은 구글 사무실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 개뿐만이 아니다. 구글은 주변 잔디밭을 깎기 위해 염소를 초대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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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로드뷰를 만들 때 낙타를 활용한다

구글은 로드뷰를 만들 때 인공위성만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사막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 낙타를 이용하기도 한다. 등산로를 촬영할 때는 등산객을 섭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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