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가 남편 공문성 없이 독박육아를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슬기가 남편 공문성과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슬기는 남편 없이 딸을 돌보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박슬기는 독박육아를 하다가 지친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박슬기는 딸의 웃음에 다시 일어나 딸을 안았다.
하지만 박슬기는 다시 바닥에 누웠다. 그러다가 박슬기는 눈물을 감추며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박슬기는 장난감을 떨어트린 딸을 보며 애써 웃어 보였다. 하지만 박슬기의 표정은 여전히 좋지 못했다.
스튜디오에서 박슬기는 "저 때는 머리도 아프고 눈물이 핑 돌더라"라고 전했다. 장영란도 "순간 눈물이 주르륵 나온다"라며 육아의 고통에 공감했다.
박슬기는 딸이 보고 있는데도 다시 눈물을 훔치며 "왜 눈물이 나지"라고 속상해했다. 박슬기는 혼잣말로 "(`미스트롯2) 나가지 말까, 거기 잘하는 사람들 엄청 많을 텐데"라며 "엄마가 너무 욕심부리는 것 같다"라고말했다.
박슬기는 지난 2016년 1세 연하인 지금의 남편과 결혼했다. 박슬기 남편 공문성 직업은 광고 회사 PD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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