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남자 교도소에 수감된 여성이 있다. 이 여성은 무려 2개월 간 남자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했으며, 수감기간동안 충격적인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멕시코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카테카스주 치안장관 '이스마엘 에르난데스'가 "재판에서 징역이 선고된 여자가 (실수로) 남자교도소에 수감된 사실이 있었다"고 밝혔다.
멕시코 현지 언론은 지난 2018년 8~9월 '브렌다'라는 여성이 재판에서 징역을 선고받고 칼데라에 있는 남자교도소에 수감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교도소 측은 여자를 입소시켰고, 무려 2개월 동안 남자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했다.
여자는 수감된 기간 동안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고, 심지어는 교도관까지 함께 그녀를 성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당 교도관은 도주한 상태다.
한편, 이번 사건은 인권위원회가 뒤늦게 권고안을 내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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