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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맛보면 계속 찾는 프로로폴, 연예인·재벌가 중독되는 이유에 '충격'

교육 이슈

by aiinad 2020. 2. 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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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화 클로젯 스틸컷 / KBS 뉴스 캡처)

인터넷 독립언론 ‘뉴스파타’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포르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배우 하정우 또한 프로포폴 투약 의혹이 제기됐다.

(출처=SBS 뉴스 캡처)

최근 보도된 SBS 8시 뉴스에 따르면 이들 외에도 재벌가 자녀, 연예기획사 대표 등 10여 명이 넘는 이들이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투약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프로포폴은 짧은 작용 시간을 가진 정맥주사용 수면유도제로 수면내시경 시술이나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는 환자의 진정 등 의료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색이 우유와 같이 하얗다고 해서 ‘우유주사’라고도 불린다.

 

프로포폴을 과다 주입할 경우 호흡이 중단돼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실제로 2009년 미국 팝스타 마이클 잭슨도 프로포폴 과다 투약에 의해 사망했다. 이에 국내에서는 2011년부터 향정신성의약품(마약류)로 지정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출처=KBS 뉴스 캡처)

그러나 불규칙한 생활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일부 연예인들의 경우 프로포폴을 수면제 대용 또는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포폴을 투약하면 불면증 해소 및 피로와 불안감이 없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환각 증상이 나타난다는 이유 때문이다.

 

현재 검찰은 이 부회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고, 연예기획사 대표를 소환 조사해 나머지 인사들에 대한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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