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아름다운 미모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오마이걸의 일상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아린은 아름다운 민낯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영자는 “방금 일어났는데 이렇다고?”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홍현희 또한 “화장한 거 아니죠? 너무 비현실적이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뜬 아린은 침대에 앉아 TV를 틀었습니다. 붓기 하나 없는 아린의 모습에 전현무는 “인간적으로 눈곱도 안 끼는 건 좀 그렇다”고 현실감 없는 모습에 신기해했는데요.
현재 오마이걸 아린, 비니, 미미, 승희는 한 집에 문만 따로 있는 숙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승희는 “서로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했다. 근데 같이는 살고 싶었다. 미미랑 비니가 발품 팔아 자취 집을 알아봤다. 그래서 조금 더 좋은 방 구조를 먼저 선택하게 해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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