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누룽지 먹으면 기분 좋아져"…의외의 식습관과 '박치기' 일화
배우 채정안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누룽지를 통한 장 건강 관리법과 과거 호감 표시로 했던 박치기 일화를 공개했다.
배우 채정안이 평소 장 건강을 위해 누룽지를 즐겨 찾는다는 식습관을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채정안이 출연해 냉장고 속 식재료를 공개하며 일상적인 식생활과 과거의 일화를 공유했다.
"누룽지 먹으면 세로토닌 나와" 채정안의 장 건강 관리법
공개된 영상 속 채정안은 장 건강을 위해 특별히 챙겨 먹는 음식으로 누룽지를 꼽았다. 냉장고 안에 다양한 종류의 누룽지가 들어있는 모습이 확인되었으며, 채정안은 누룽지를 먹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 세로토닌이 나오는 것을 느낀다고 언급했다. 소화 효소가 있는 누룽지를 즐겨 먹는 습관을 드러낸 것이다.
반주에 대한 취향도 함께 공개됐다. 채정안은 와인을 즐기며, 와인을 반주로 곁들이면 소화가 잘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출연진들은 와인이 소화제 역할을 하는 것 같다며 대화를 이어갔다. 한편, 채정안은 단 음식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술을 좋아하는 성향을 드러냈다.
"너무 좋아서 박치기" 채정안이 전한 과거의 호감 표시
채정안은 과거의 독특한 습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는 채정안의 주사 중 하나로 '박치기'가 언급되었다. 채정안은 어렸을 때 주변 친구가 너무 매력적이고 괜찮다고 느껴지면, 술을 마시다 가만히 있다가 호감의 표시로 살짝 박치기를 했던 경험을 설명했다. 상대가 너무 귀여워서 나타난 행동이었으나, 결과적으로는 상대가 떠나버리는 상황이 생기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유주 코어'와 '초딩 입맛' 사이의 요리 대결
이날 방송에서는 채정안이 원하는 요리 테마가 제시되며 출연진 간의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채정안은 입맛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고급스럽고 청순한 느낌의 '어른 여자 한유주 코어' 음식을 요청했다. 이에 박은영 셰프는 평생을 연구해 온 주제라며 해당 요리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반면 채정안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떡볶이, 라면, 김밥 등 분식을 즐기는 '초딩 입맛'의 면모도 보였다. 채정안은 김밥을 가장 좋아한다고 언급하며, 친구들과 홈 파티를 하며 먹기 좋은 메뉴로 분식을 꼽았다. 이러한 취향을 바탕으로 출연진들은 '한유주 코어'와 '초딩 입맛 코어'로 나뉘어 요리 대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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